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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연 태사자 (사진출처-불후의 명곡) |
'불후의 명곡' 태사자가 처음에는 채연과 혼성그룹이였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여름특집 3탄-레전드 댄스 특집’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댄스 레전드 6팀, 자자 홍경민&나태주 태사자 전진 채연 세븐이 출격해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이날 '불후의 명곡'에는 태사자가 등장했다. 채연은 "전 태사자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지켜본 연습생이다. 원래는 우리가 같이 혼성그룹으로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김형준은 "저, 김영민, 채연 씨와 다른 여자분까지 해서 혼성그룹으로 나가려고 했다"라고 밝혔다.
데뷔와 동시에 사랑받았던 ‘도’를 선곡, 변함없는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는 무대를 선보였다.
'태사자 인 더 하우스'라는 상징적인 도입부로 추억 여행을 시작했다. 태사자는 공백이 무색한 열정적인 퍼포먼스와 라이브로 모두를 흥 넘치게 만들었다.
김태우는 "첫 무대가 너무 강력했다"라며 감탄했다. 채연은 "다들 신났는데 눈물이 날 것 같았다. 영민이가 어렸을 때 부르던 모습만 보다 성숙한 느낌으로 부르니까"라고 했고, 세븐은 "태사자 춤을 정말 열심히 따라 췄다. 실제로 보니 옛날 기억이 새록새록 나면서 따뜻했던 무대였다"라고 밝혔다.
이날 채연은 중독성 강한 후렴구로 큰 사랑을 받았던 ‘둘이서’를 선곡, 노련한 무대매너로 모두를 사로잡았다. 채연은 능숙하게 떼창을 유도하며 함께하는 무대를 만들었다. 경쟁자인 태사자마저도 "떨어져도 된다. 너무 잘했다"며 고득점을 예고했다.
이날 투표 결과 채연이 태사자를 이기고 1승을 가져갔다.
한편 채연은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다.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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