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5일 오전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서울교육대학교(총장 임채성) 연구강의동 주차장. 차량이 주차돼 있어야 할 공간에는 쓰레기 및 각종 불법적치물이 방치돼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서울교육대학교(총장 임채성)의 외부·지하 주차장이 불법적치물 및 주차장법 위반하고 있는 현장이 발견돼 물의를 빚을 전망이다.
5일 오전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서울교육대학교 연구강의동 실외·지하 주차장. 이 곳은 교직원과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진 주차 공간이다.
하지만 불법적치물이 다수 방치돼 주차공간이 사라지는 것은 물론 불법적치물로 인해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현행법상 주차장은 원래 주차 용도로 사용하지 않으면 위법에 해당한다.
![]() |
||
|
또한 차량이 주차돼 있어야 할 공간에는 쓰레기 및 각종 불법적치물이 방치돼 있어 일각에선 미관상 보기 좋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 |
||||
|
재학생인 박모(26) 씨는 “불편하다. 냄새도 나는 것 같다”라며 "그냥 창고다. 더 말할 필요도 없다"고 말했다.
또 다른 재학생 김모(22.여) 씨는 “주차장 라인에 쓰레기통이 있다. 곧 쓰레기장이 될 것 같다”라며 "학교 측에서는 관리를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고 불만을 호소했다.
이 같은 상황 속, 서울교육대학교 관계자는 "지하에 창고가 있는 걸로 알고 있다. 관리는 저희 쪽에서 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관리팀에게 전달하겠다. 확인해보고 조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pji249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