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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전국 '강풍 동반 폭우'…비 피해 유의./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오늘 전국 곳곳에 장맛비가 내리겠다.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으며, 충청도와 남부지방에는 시간당 5~20mm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는 가운데 오전(12시)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어,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또한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는 오후(15시)에 점차 그치기 시작하여 내일 낮(15시)까지 소강상태를 보이겠고, 충청도와 경북북부는 오늘 늦은 오후(18시)부터 밤(24시) 사이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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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날씨.(제공=기상청) |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3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대전 25도 △대구 26도 △부산 25도 △광주 25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6도 △춘천 27도 △강릉 30도 △대전 27도 △대구 30도 △부산 28도 △광주 29도 △제주 33도 등이다.
최근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다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 산사태, 축대붕괴 등 비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라며, 특히 국지적으로 매우 강한 비가 내리면서 짧은 시간 동안에 계곡이나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산간, 계곡 등의 야영객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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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아시아뉴스통신 DB |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전북남부내륙과 전남내륙, 경남내륙, 제주도 제외)에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 오후까지 (강원도와 경상도는 오늘 밤까지)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30~45km/h(8~12m/s)로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한편 남부지방과 제주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밤사이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유입되는 가운데 흐린 날씨가 유지되면서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못해 충남내륙과 전라도, 경상도, 제주도에는 열대야가 나타난 곳이 많겠다.
pji249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