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 일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JYP 공식입장, 정연 목 부상 재발했나?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08-07 10:05

JYP 공식입장, 정연 목 부상 재발했나?  (사진-트와이스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트와이스 정연 건강이상설에 대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공식입장을 밝혔다.

6일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 팬페이지를 통해 "이번 온라인 콘서트인 '비욘드 라이브-트와이스 : 월드 인 어 데이'에 정연은 건강 상태로 인해, 부득이하게 의자에 앉아서 진행하는 형태로 공연에 참여하게 됐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오랜만에 팬분들을 만나 뵙고 싶은 멤버 본인의 마음을 토대로 이와 같이 결정하게 된 점 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트와이스는 오는 9일 오후 3시부터 '비욘드 라이브 - 트와이스 : 월드 인 어 데이' 온라인 콘서트를 연다. 해당 콘서트는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중계된다.

앞서 정연은 지난 6월 목 부상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정연은 네이버 V LIVE를 통해 "원스(트와이스 팬클럽)에게 아픈 모습을 보이기 싫어서 얘기 하지 않고 숨겼다"며 "파스를 많이 붙이고 다니다 보니 원스 여러분이 제가 목이 안 좋은 것을 알고 있더라"라며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그는 "'MORE & MORE'(모어 앤드 모어) 뮤직비디오를 찍으며 귀까지 저려서 디스크 전문 병원에 갔다. 목 디스크가 터졌다는 사실을 컴백 일주일 전에 알게 돼 시술을 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입원도 해서 컴백 연습을 거의 못했다"고 덧붙였다.

정연은 "원스에게 완벽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너무 싫었다. 회사와 상의 끝에 방송사에 양해를 구하고 직캠을 안 찍기로 했다. 그래서 제 직캠이 없었다. 방송사 탓을 해서 미안했다"고 말했다.

그는 "아침에도 병원에서 주사를 맞았다"며 "좋아지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ananewsent@gmail.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