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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특보 (사진=기상청 제공) |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관리, 저지대 침수, 빗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 바란다.
* 주요지점 강수량 현황 (07일 00:00부터 07일 22:00 현재, 단위: mm)
- 충청도: 가곡(영동) 78.5 서천 64.0 금산 58.0 연무(논산) 57.5
- 전라도: 옥과(곡성) 250.5 성삼재(구례) 250.0 화순북 238.5 광주남구 238.0 진안 219.0
- 경상도: 지리산(산청) 238.5 화개(하동) 197.5 북상(거창) 142.5 대구북구 136.0 김천 133.0
기상청 특보는 08월 07일 22시부터 08월 08일 04시까지의 전망을 다음과 같이 예보했다.
오늘 7일 현재(22시), 전남과 경남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5~30mm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다.
서해남부해상과 전남서해안의 비구름대는 시속 50~60km로 동북동진하며 접근하고 있어 오늘(7일) 밤부터 내일(8일) 새벽(06시) 사이에 충청남부와 전라도, 경남, 경북남부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최근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 산사태, 축대붕괴 등 비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라며, 특히, 국지적으로 매우 강한 비가 내리면서 짧은 시간 동안에 계곡이나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산간, 계곡 등의 야영객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한편, 제주도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도와 일부 남부지방에는 밤 사이에도 낮 동안 오른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폭염 영향예보(7일 11시 30분 발표)를 참고하여 건강관리와 농업, 축산업, 산업 등의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 열대야: 밤사이(18:01~다음날 09:00) 최저기온이 25℃ 이상 유지되는 현상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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