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사우동 김포보건소./아시아뉴스통신DB |
[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 기자] 경기도 김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경기 김포시는 마산동에 거주하는 A씨는 진단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 환자는 김포시의 70번째 확진자다.
A씨는 발열과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검체 검사를 받은 뒤 이날 확진 판정이 났다. 김포시는 A씨가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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