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두산건설(회장 박정원)의 신축 아파트인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에 위치한 '대야역두산위브 더파크'. 입주민들(이번 달부터 입주)의 하자 민원이 속출하고 있어 두산건설의 부실공사 의혹이 일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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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20-08-19 11:08
19일 오전 두산건설(회장 박정원)의 신축 아파트인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에 위치한 '대야역두산위브 더파크'. 입주민들(이번 달부터 입주)의 하자 민원이 속출하고 있어 두산건설의 부실공사 의혹이 일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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