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충북 충주시 소속 세무직 공무원 54명으로 구성된 모임인 ‘세지회(稅志會)’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충주 사랑·행복 나눔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성금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피해와 코로나19 등으로 실의에 빠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자 하는 세지회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사진제공=충주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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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아시아뉴스통신] 홍주표기자 송고시간 2020-08-20 14:28
20일 충북 충주시 소속 세무직 공무원 54명으로 구성된 모임인 ‘세지회(稅志會)’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충주 사랑·행복 나눔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성금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피해와 코로나19 등으로 실의에 빠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자 하는 세지회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사진제공=충주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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