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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선 (사진출처-집사부일체 방송화면) |
배우 김희선이 새로운 사부로 등장해 나이까지 화제에 올랐다.
23일 방송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배우 김희선이 등장했다.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진짜 예쁘시다. 연예인 봤다"며 "연예인의 연예인"이라며 반겼다.
신성록은 "우리 세대는 TV를 보면서 '와 예쁘다. 만나보고 싶다'라고 생각했던 배우다. 연예인들의 연예인이다"라고 기대했고, 이승기는 "원조 '완판녀'이시기도 하다. 하시는 게 모두 '완판'됐다. 심지어 머리핀은 내가 하지도 않았는 데 알 정도"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은우는 "나는 사실 김희선 선배님을 잘 몰랐는데 지드래곤 선배님의 노래에 '김태희와 김희선'이라는 부분을 들으면서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희선은 "그 김희선이 나다"라며 자신있게 말했다. 또 '태혜지'(김태희, 송혜교, 전지현)의 언급에 김희선은 "태혜지는 내 다음 세대다"라고 말했다.
신성록은 "세 분이 누가 더 예쁘냐, 갑론을박이 있었는데 그 전에는 그런 게 없었다. 그냥 김희선이었다"라며 독보적인 김희선의 존재감을 강조했다. 이에 김희선은 "나는 정말 성형을 안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희선은 각종 50%대가 넘는 시청률 드라마의 주인공임과 동시에 21세에 연기대상을 탄 최연소 기록은 22년째 깨지지 않고 있다. 또한 '인기가요' 최초 여자 MC라는 이색 신기록도 갖고 있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1993년 CF '꽃게랑'으로 연예계에 데뷔 후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희선은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이다.
[아시아뉴스통신=고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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