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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안전디딤돌) |
[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 기자]코로나19 재유행, 태풍 바비, 싱크홀 발생 등 국내 전역이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자연재난 재난문자'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6일 오후 주요포털 실시간 검색어에는 '자연재난 재난문자'가 키워드로 등장하며 이를 입증하고 있다. 정부는 홍수나 태풍 등 자연재해, 코로나19 사태 등 전염병 확산과 같은 상황에서 각 휴대전화로 자연재난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있다.
지난 20일 지난 2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완수 미래통합당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은 자료가 알려졌다.
박 의원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 사용되는 휴대전화 4907만9000대 단말기(‘알뜰폰’ 제외) 중 2G폰 2000대, 3G폰 116만5000대, 4G폰 5만8000대 등 122만5000대의 휴대전화가 재난문자방송이 전달받을 수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적으로 집중호우가 계속되면서 수해가 빈발한 8월1일부터 이날까지 정부와 지자체가 발송한 문자는 무려 2246건에 달한다.
지난해 같은 기간 행정안전부 등이 폭염경보 등을 발령하며 발송한 재난문자는 단 34건에 불과하다. 올해 8월 초 재난문자는 전년동기대비 6500%나 급증한 수치다.
news062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