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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와이프 "동거녀에 밍크코트 사줘" 배드파더스 밀린 양육비 논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고가희기자 송고시간 2020-08-31 17:33

▲김동성 와이프 "동거애인에 밍크코트 사줘" 배드파더스 밀린 양육비 논란 (사진=ⓒSBS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고가희 기자]
'배드파더스' 논란을 받았던 김동성 전 쇼트트랙 선수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 24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유명 스타가 '배드파더스'에 신상이 공개됐다고 전했다. '배드파더스'는 양육비를 주지 않는 '나쁜 부모'의 얼굴과 이름, 거주지 등 신상을 공개하는 사이트다.

김동성은 2018년 결혼 14년만에 이혼했다. 이혼 후 김동성은 두 아이에 대한 양육비로 월 300만원 지급을 약속했지만 6개월 후 부터 이행되지 않았다.

이에 김동성 전 부인은 배드파더스에 신상 등재를 요청했다. 

전 부인은 "양육비가 없다고 핑계를 대며 양육비 지급 미뤘다. 지난 1월 부터는 연락이 되지 않았다"라며 "양육비를 보내지 않고 아이들과 연락을 끊는 것이 아무렇지도 않은 일임을 알려주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밍크코트 230만원짜리를 구입한 것이 파악됐다. 같이 사는 애인에게 사준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월2회 자녀 면접교섭권이 있지만 2018년 이혼 이후 아이들과는 단 2번 만났다. 김동성은 '만나면 뭐 사달라고 할텐데 내가 돈이 없다. 면접교섭권이 의무는 아니지 않느냐'라고 말했다"라고 주장했다. 

지난 3월 배드파더스에 신상이 공개되던 날 김동성은 미지급한 양육비를 일부 보냈고 신상이 삭제됐다. 

이와 관련해 김동성은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양육비 지급이 밀렸다. 밍크코트는 애인에게 사준 것이 아닌 어머니께 사드렸다"라며 "무관심했다면 이혼한 첫 달부터 양육비를 보내지 않았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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