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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영천공설시장에 전국 최초 열화상 카메라.워크스루 방역시스템 설치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기자 송고시간 2020-08-31 18:13

최첨단 방역시스템으로 안심하고 쇼핑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
31일 경북 영천공설시장 내에 설치된 워크스루 방역시스템을 장보기에 나선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사진제공=영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난 24일부터 영천공설시장 내에 열화상 카메라와 워크스루 방역시스템을 운용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영천시는 열화상 카메라를 공설시장 내부 중앙통로, 고객지원센터 등에 총 3대를 설치하고,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가 운영 및 안내토록 해 코로나19로부터 공설시장 이용객들이 안전한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전국 최초로 워크스루 방역시스템도 설치했으며, 이 방역시스템은 터널형 구조물로 이뤄져 이용자가 걸어 들어가면 미세하게 분무되는 소독제로 소독할 수 있어, 이용자 스스로는 물론 다른 사람들도 안심하고 공설시장을 이용할 수 있다.

최기문 시장은 "최첨단 방역시스템 구축으로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쇼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공설시장이 다시 활력을 되찾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영천시는 지난 2월 9일부터 장날 전.후로 공설시장을 주2회 방역하고 있으며, 상인들에게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배부하고 감염 예방을 위한 예방수칙 안내 방송과 전광판 표출, 현수막 및 배너 설치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ysc25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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