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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상고 학생이 화이팅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강경상고) |
[아시아뉴스통신=김익환 기자]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강경상업고등학교(교장 기호엽·이하 강경상고)가 2020학년도 부사관과 학생 20명이 전원 합격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강경상고는 육군 장기복무(특임보병) 3명 및 육군 5명 해군부사관 5명 특전부사관 2명 해병대 2기 5명 등 3학년 20명 전원이 1차 합격했다.
이밖에도 현재 부사관 외 시험 중인 육군(장교관련학과) 4명과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공군(항공분야) 2명도 있다.
또 여학생 해군부사관 4명은 15대 1 경쟁률을, 여학생 특전부사관은 무려 50대 1의 엄청난 경쟁률을 각각 뚫고 합격해 특별한 의미와 큰 기쁨을 만끽했다.
특히 지난 8월 29일에는 해병대 1기 모집에 응시한 학생 5명이 최종합격 통지를 받았다.
이처럼 강경상고의 명성이 커짐에 따라 전국 각 지역에서 우수한 인재들이 모이고 여기에다 전문성을 두루 갖춘 최고의 교사진이 포진하고 있어 앞으로 교육적 쾌거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강경상업고는 2021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를 오는 19일 오전 10시 30분 강경상고 내 100주년 기념관에서 진행된다.
이날 입학설명회(제2차)는 경찰사무행정과 부사관과 금융정보과 전산회계정보과에 대한 입학정보를 안내하고 학생들의 진학과 진로에 관한 자세한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경찰사무행정과 20명 부사관과 40명 금융정보과 20명 전산회계정보과 20명으로 총 100명이다.
이후 입학설명회는 제3차 10월 17일 제4차 11월 14일 제5차 11월 21일 열린다.
한편 시민들은 전통의 지역 명문 강경상고가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되기를 바란다며 교육청 에서 더많은 지원이 됐으면 좋겠다고 밀했다.
maedolee@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