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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광화문집회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
[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 기자] 일부 보수단체들이 다음 달 3일 개천절에 광화문 집회를 열기 위해 집회 신고를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10월 3일 광화문 일대에 집회 3건이 신고됐다고 밝혔다.
4일 경찰에 따르면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국본)과 자유연대 등 보수 성향 단체들은 개천절 집회 신고를 냈다. 경찰은 이들이 접수한 집회신고에 대해 모두 금지 통고했다.
자유연대는 서울 광화문광장과 경복궁역 부근을 비롯한 총 4곳에 각각 2000명 규모 집회를, 우리공화당 산하 천만인무죄석방본부는 세종로와 효자치안센터 쪽에 3만 명 규모 집회를 신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19 거리두기 2.5단계가 한주더 연장되는 등 감염병 위험이 여전하기 때문에 한달 뒤 위기경보 현재 상황을 유지할 경우 집회를 할수 없다는 내용이 통고됐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지난달 21일부터 서울 전역에서 10인 이상 집회를 전면 금지중이다.
news062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