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0일 수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한인수나이, 여배우와 리즈시절 모습 공개 '선거 후 내리막길 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고가희기자 송고시간 2020-09-09 20:02

한인수나이, 여배우와 리즈시절 모습 공개 '선거 후 내리막길 왜?'(사진=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쳐)


[아시아뉴스통신=고가희 기자]
배우 한인수의 젊은시절 모습이 화제다.

과거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배우 한인수의 굴곡진 인생사가 공개됐다.

1973년 MBC 공채 탤런트 5기로 데뷔,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한인수는 원조 꽃미남 배우에서 농부로 변신했다. 

아내는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신혼 시절 기억을 떠올렸다. 당시 한인수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배우의 길을 포기하려고도 했었다고. 
그러나 한인수는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오다 마침내 배우로서 빛을 발했다. 배우로서 받았던 각종 상패와 사진들이 서재방에 가득했다.

김영애 김자옥 고두심 이효춘 등 내로라하는 당대 최고 여배우들과 호흡을 맞추며 1970년대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던 한인수는 "그 당시 '윤진사댁 며느리'에서 정욱의 모자라는 형 역할을 맡았는데 당시 드라마국 국장이 직접 추천해 ‘들장미’ 주인공을 맡게 됐다"고 첫 주연 발탁에 대한 기억을 떠올렸다.

이후 한인수는 자신의 고향인 시흥에서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어 1991년 도의원에 도전했다. 한인수는 성공적으로 도의원직을 수행, 신뢰를 쌓았다고 생각해 내친김에 2014년엔 시흥 시장선거에 도전했다. 

한인수는 결국 어려운 환경 속에서 고군분투하다 간발의 차이로 낙선했다. 

한편 한인수는 1947년생으로 올해 나이 74세이다.

ananewsent@gmail.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