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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화탐사대 영어유치원, 충격적인 어학원 유치원의 실태 |
실화탐사대 영어유치원 폭로가 화두에 올랐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유아 어학원(영어 유치원)의 충격적인 실태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해당 영어유치원 학부모들은 "시설이 좋았다 샹들리에가 걸려있고 유럽풍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꾸며져있었다"라고 말했다.
해당 유치원은 홍보 당시 "방학때마다 미국에 교환학생처럼 간다. 어머님들이 불안하면 같이가는 방법을 마련하겠다"라고 전한 바 있다.
이에 학부모들은 "여러 수업의 구성을 볼 때 수업료는 비싸지만 구성 가성비를 생각하면 괜찮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특히 "유기농 반찬으로 이뤄진 식단에도 만족했다"라고 회상했다.
하지만 어느날 부터 작은 상처를 입은 채 하원했고 집에 돌아오면 굶은 아이처럼 간식을 찾았다.
아이들은 "포도 두알 먹었다", "밥을 못먹었다"라며 학부모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원장이 공개한 식단 구입 영수증은 60명이 한명에 먹을 식재료를 샀다고 보이지 않을 만큼 적은 양이었다. 또한 식재료는 동네 슈퍼에서 구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영어 유치원에서 일했던 한 교원은 "수업 교재가 없었고 교구가 없어서 수업하지 못한 경우도 있었다. 한 선생님이 두 반을 맡았다"라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홍보 영상 속 교재는 연출된 것. 실제 사용한 것은 없었다"라고 제작진에게 털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