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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라떼',원종배 아나운서 "전립선 비대가 방광암일줄은..." (사진=네이버 커뮤니티) |
원종배 전 KBS 아나운서가 추석을 맞아 10여 년 만에 TV에 출연했다.
30일 원종배 아나운서는 추석 특집 KBS 2TV 'TV 라떼'에 출연하며 방송에서 물러난 이유도 전했다.
원종배 아나운서는 지난 2008년 방광암 진단을 받고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처음에는 전립선 비대인줄 알았던 원종배 아나운서는 이후 전립선 비대가 호전되지않자 수술을 받던 중 방광암이 발견됐다.
당시 암을 발견했을 때 이미 4기여서 앞으로 2년이 남았다는 청천벽력같은 이야기도 전했다.
이후 치료끝에 2009년 말부터 완치단계에 접어들며 2015년에는 목소리 재능기부를 통한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한편, 1990년으로 돌아가 당시 뜨거운 인기를 누린 예능과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TV 라떼는'은 이날 오후 5시 20분과 10월 1일 오후 6시에 방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