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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관, 태진아, 김수희 트롯 100년 가왕상 수상...올해 나이 보니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10-01 23:16

송대관, 태진아, 김수희 트롯 100년 가왕상 수상...올해 나이 보니(사진=방송화면)


송대관, 태진아, 김수희가 '2020 트롯 어워즈'에서 '트롯 100년 가왕상'을 수상했다.

1일 오후 8시 방송된 TV조선 '2020 트롯 어워즈'에서는 송대관, 현철, 태진아, 김연자, 김수희가 11명의 '트롯 100년 가왕상'에 먼저 이름을 올렸다. '트롯 100년 가왕상'은 대한민국 트로트 역사에 큰 획을 긋고 자신만의 음악적 브랜드를 구축한 가수에게 주어진다.

송대관은 "정말 감사하다. 생각지도 않게 지내왔다. 후배들이 경쟁을 심사하며 후배들을 발굴했다. 후배들이 더욱 자랑스럽다.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태진아는 "팬 여러분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옥경아 사랑한다!"고 외쳐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김수희는 "트로트는 삶에 있어서 한 권씩 가지고 있는 인생의 책이다. 모든 국민이 어렵고 힘들 때 함께 공감하며 희로애락을 함께했기 때문에 많은 여러분들이 점수를 주신 것 같다. 더 열심히 좋은 노래로 다가가겠다. 끊임없이 저희 후배들 사랑해 주십시오"라고 전하며 감동을 안겼다.

한편 올해 송대관은 75세, 태진아 68세, 김수희 68세다.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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