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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언 세상 떠나던 12년 전 그날 "아직 죽기는 이르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10-02 08:17

배우 이언 세상 떠나던 12년 전 그날 "아직 죽기는 이르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이언이 화제다.

이언은 지난 2008년 자신이 출연했던 KBS 드라마 '최강칠우' 종방연에 참석했다가  귀가하던 중 서울 한남동 고가도로 앞에서 오토바이로 가드레일을 들이 받고 현장에서 숨졌다.

모델 출신 배우 이언은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로 연기를 시작했으며, 지난해 방송된 MBC 미니시리즈 '커피프린스 1호점'으로 큰 인기를 얻었고 '최강칠우'에서는 칠우(에릭)가 이끄는 자객단의 일원 '자자'로 출연했다.

당시 이언의 미니홈피에는 수 만여 명의 누리꾼들이 찾으며 애도를 보냈다. 특히 그가 드라마 ‘최강칠우’ 현장 사진 아래 남긴 ‘아직 죽기는 이르다’는 그의 글은 누리꾼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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