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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땡벌, 나훈아 선배 버전과는 달라" 올해 나이는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10-02 11:57

강진 "땡벌, 나훈아 선배 버전과는 달라" 올해 나이는(사진=아침마당 방송 캡쳐)


강진은 아내의 추천으로 '땡벌'을 나훈아에게 받아 인생역전을 이루게 되었다.

강진은 "곡이 마음에 안 들어서 굉장히 고민하고 있는 찰나에 집사람이 '당신이 옛날에 부르고 다녔던 땡벌그 노래 좋지 않냐'고 그래서 ‘그 노래 좋았지, 왜?’ 그랬더니 아내가 '그럼 그걸 나훈아 선배한테 가서 달라고 해서 그 노래를 당신이 불러서 PR해볼까' 했다. 그렇게 해보자고 해서 나훈아 선배를 찾게 됐다"고 땡벌의 재탄생 배경을 들려주었다.

강진의 부탁에 나훈아는 중간에 좀 더 가삿말을 집어넣어서 노래를 길게 만들어 놓았다. 강진은 "나훈아 선배가 불렀던 노래하고는 조금 다르다. ‘치근 치근 치근 대다가’ 그런 대목도 없었고 선배가 불렀을 때는 예를 들어서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이러면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그런 대목도 없었다. 그런 가사를 3일만에 해놓았더라. 역시 최고구나 했다"며 달라진 '땡벌'의 차이를 말했다.  

가수 강진 나이는 65세다. 1986년 '이별의 신호등'이라는 곡으로 정식 트로트 가수 데뷔했다.

아내는 김효선 씨로 두 사람은 1986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앞서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강진은 아내를 소개했다. 김효선 씨는 원조 걸그룹 희자매의 막내로 활동한 바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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