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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남편 최준혁, 재산 얼마길래? 3000억 이상 급증 '가족관계 화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10-06 15:53

전지현 남편 최준혁, 재산 얼마길래? 3000억 이상 급증 '가족관계 화제'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배우 전지현의 남편 최준혁 알파운용 대표가 아버지인 최곤 회장을 대신해 최대주주에 올랐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알파운용 최대주주(지분율 100%)였던 최 회장은 지난달 말 보유지분 70%를 최 대표에 증여했다. 증여 후 알파운용 최대주주는 최 대표가 됐다.

최 대표는 1981년생으로 최 회장의 차남이다. 고려대와 미국 위스콘신대 대학원을 나와 글로벌 투자은행(IB)인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서울지점 파생상품부문장 등으로 일하다가 지난해 4월 알파운용 부사장으로 옮겨왔다. 전씨와는 2012년 결혼했다.

그 결과 작년 말 1495억원에 불과했던 알파운용 운용자산(AUM)은 9월 말 4741억원까지 회복했다. 부동산 등 대체투자 자산이 3529억원으로 AUM의 74.4%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최 대표는 유명 패션 디자이너인 이정우 씨의 아들이며, 형 최준호 씨는 미국 미시간대를 졸업한 이후 2010년 쌍용건설에 근무중이다.

지난 2001년에는 가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최 씨는 2012년 화교 비즈니스계의 거물인 홍릉그룹 외동딸과 결혼했다.

ananewsen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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