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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비돈 관련주] 광동제약·현대약품 주가 상승세 '빨간약 성분, 코로나 99% 사멸' |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포비돈 관련주로 언급되는 광동제약, 현대약품 등 주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광동제약은 6.20%(610원) 상승한 1만 450원에, 현대약ㅍ무은 0.46%(30원) 상승한 6580원에 거래를 마쳤다.
국내 연구진의 세포 실험 결과 일명 '빨간약'으로 알려진 '포비돈 요오드' 성분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사멸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7일 고려대 의과대학 바이러스병 연구소 박만성 교수팀은 '대한미생물학회지'(Journal of Bacteriology and Virology)를 통해 “시험관 세포 실험 결과 포비돈 요오드 성분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99.99% 감소시켰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포비돈 요오드 성분을 0.45% 함유한 의약품을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배양한 시험관에 적용해 항바이러스 효과를 평가한 결과 해당 의약품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99.99% 감소시키며 우수한 바이러스 사멸 효과를 보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세계 각국에서는 포비돈 요오드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억제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라 발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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