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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전남 목포시에서 코로나19 14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발표문을 통해“14번 확진자는 연휴기간 접촉으로 인한 감염이 의심되는 사례로 지역사회 추가전파 차단을 하는데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점이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타지역을 방문했거나 다중이용시설에서 많은 사람과 접촉한 후 증상 발현이 있을 경우 신속하게 검사를 받아주시길”당부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 목포시에서 1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9일 목포시에 따르면 석현동에 거주하는 70대 여성 A씨가 지난 7일 목포시 중앙병원 응급실 진료 중 코로나19로 의심돼 즉시 음압병실 이동 조치 후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8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지난달 30일 오후 4시쯤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아들의 지인 가족 4명이 방문했으며 방문자의 진단검사는 광주시에서 진행중이다.
이어 10월1일부터 3일까지는 집에 머물렀으며 4일에는 인천에 거주하는 조카 3명이 자택을 방문했다. 6일에는 남편과 함께 광주 농성동 소재 약국에서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확진자는 빛고을 전남대병원으로 이송됐고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 병원 근무자, 응급실 진료환자 등 총 42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긴급시행 한 결과 현재 36명은 음성판정 됐고, 6명은 검사 중에 있다.
주거지 및 병원 응급실은 긴급방역 소독을 완료했다.
전남도 신속대응팀과 목포시 역학조사반은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9일 발표문을 통해“14번 확진자는 연휴기간 접촉으로 인한 감염이 의심되는 사례로 지역사회 추가전파 차단을 하는데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점이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타지역을 방문했거나 다중이용시설에서 많은 사람과 접촉한 후 증상 발현이 있을 경우 신속하게 검사를 받아주시길”당부했다.
jugo33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