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국가대표팀이 올림픽대표팀을 상대로 무승부를 거뒀다.
국가대표팀과 올림픽 대표팀은 9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0 하나은행컵 1차전 경기를 치렀다.
국가대표팀은 김태환, 권경원, 손준호, 나상호, 김지현, 이영재, 이동경, 원두재, 한승규, 조현우, 이주용이 선발로 나섰다.
올림픽 대표팀은 송범근, 강윤성, 정태욱, 김동현, 송민규, 조규성, 정승원, 조영욱, 김재우, 윤승모, 윤종규가 선발로 나섰다.
전반 13분 이주용이 수비수 한명을 제치고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하면서 국가대표팀이 1-0 리드를 잡았다.
후반 5분 송민규가 수비수 세명을 제치고 왼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하면서 경기는 1-1 동점이 됐다.
후반 13분 골대 앞 혼전상황에서 국가대표팀의 수비수 권경원이 공을 걷어내려 했지만 발에 맞고 골대 안으로 들어가면서 올림픽대표팀이 1-2로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44분 김인성의 패스를 받은 이정협이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하면서 경기는 2-2 동점이 됐다.
이후 경기는 양 팀 득점없이 마무리되면서 경기는 2-2로 끝났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