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전북 전주시 화산 선별진료소./아시아뉴스통신=서도연 기자 |
"전북 150번 확진자와 동선 겹치는 시민들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으세요"
11일 전북도는 150번째 코로나19 확진자와 관련해 지난 8일 오후 7시~10시까지 전주 덕진구 신작로옆양옥집을 방문한 시민은 집 근처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도록 안내했다.
전북 150번 확진자는 경기도를 방문한 20대 대학생으로 증상이 있는 동안 전주시내 모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했고, 코인세탁방, 마트, 약국, 식당, 학교 등도 방문했다.
이에 당국은 동선이 겹치는 시민들은 추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받기를 당부하고 있다.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시민은 다른 장소를 방문하면 안 되고 즉시 귀가후 자가격리해야 한다. 검사결과는 2일 이내 문자로 전송된다.
한편 전주 화산체육관 내에 마련된 화산 선별진료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덕진선별진료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대자인병원, 전주병원, 전주시보건소, 예수병원, 호성전주병원, 전북대병원, 종합경기장 등 선별진료소가 마련돼 있으니 집과 가까운 곳을 방문하면 된다.
[아시아뉴스통신=서도연 기자]
lulu04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