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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정, 10년차 베테랑 교수 "아이들을 위해 막중한 사명감을 가져야"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10-12 22:48

 
허윤정, 10년차 베테랑 교수 "아이들을 위해 막중한 사명감을 가져야"






80년대 김희애, 황신혜와 '3대 미녀스타'로 불렸던 배우 허윤정이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한다.

허윤정은 12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연극 무대와 대학에서 활동하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한다.  

1983년 고등학생 신분으로 MBC 17기 공채 탤런트로 합격한 허윤정은 드라마 '억새풀' '첫사랑'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이후 백상예술대상 신인상, MBC 신인상 등을 거머쥐었다.

 싱글 라이프를 즐기며 TV와 연극 무대에서 관록 있는 연기를 펼쳐온 허윤정은 연기 공부에 대한 갈망으로 공부를 시작해 박사 학위까지 취득했다. 
 
이제 10여 년 차 교수직을 하고 있는 허윤정은 "내가 어떻게 학생들을 대하고 강의를 하느냐에 따라 아이들의 비전과 꿈, 이런 것들이 바뀌는 모습들을 봤을 때 '막중한 사명감을 가지고 하지 않으면 안 되겠는것을 느꼈다"며 "교수 또한 천직으로 느껴진다"고 전했다.

한편, '스타다큐 마이웨이'는 TV조선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10시에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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