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C 다이노스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NC 다이노스가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NC는 14일 창원NC파크에서 KIA와 2020 KBO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선발투수로는 송명기(NC), 김현수(KIA)가 나선다.
NC는 131경기 77승 50패 4무로 리그 1위에 자리하고 있고 KIA는 129경기 67승 62패로 리그 6위에 자리하고 있다.
한편, NC가 14일 KIA와의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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