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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지엔티파마 주가 초관심 '뇌졸중 치료제 부작용 無'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10-15 07:51

[특징주] 지엔티파마 주가 초관심 '뇌졸중 치료제 부작용 無'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지엔티파마 주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기 용인시에 있는 신약개발업체 ㈜지엔티파마는 뇌졸중 치료제 '넬로넴다즈'의 임상2상 시험결과 약효와 안전성이 확인됐다고 15일 밝혔다.

과학기술부, 경기도 등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넬로넴다즈는 뇌졸중 후 발생하는 뇌세포 손상의 주원인인 글루타메이트 신경독성과 활성산소 독성을 동시에 제어하는 다중표적 약물이다. 

이번 임상에서는 아주대병원 등 7개 대학병원 뇌졸중센터가 뇌졸중 지수 8 이상의 중등도 환자 209명을 대상으로 혈전제거수술 30분 전에 위약(플라시보), 500㎎(저용량), 750㎎(고용량)을 투여했다.

약물 투여 후 12주가 지나서 독립활동이 가능한 환자의 비율을 측정하는 1차 유효성 평가에서 뇌졸중 장애가 확연히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가 없는 정상으로 돌아온 비율이 위약그룹에서 8.16%에 불과했으나 저용량 그룹은 23.6%, 고용량 그룹은 33.3%로 나타났다. 부작용은 발견되지 않았다.

지엔티파마는 넬로넴다즈 임상3상을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중국내 임상 3상은 지난 9월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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