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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윤정미스코리아, 수영복 심사모습 화제 '전남편+이혼사유+근황 공개'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미스코리아 장윤정의 수영복 심사 모습이 화제다.
1987년 미스 대구로 미스코리아에 출전한 장윤정은 진으로 선정되며 얼굴을 알렸다. 장윤정은 한국의 미를 세계에 알리며 한국인 최초 미스 유니버스 2등을 수상했다. 그후 장윤정은 연예계에서 MC로 주름 잡으며 맹활약했다.
이후 KBS '토요대행진', '밤과 음악 사이' 등 진행을 맡던 중 돌연 미국행을 택해 방송계를 떠났다.
1994년 이필우 전 국회의원의 장남이자 네 살 연상의 이상수씨와 결혼했지만, 3년 만인 1997년 이혼했다.
이후 15세 연상의 김상훈 강남광역교통연구소 대표와 재혼했었다. 김 대표는 2017년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경제특별보좌관으로 임명되기도 했다. 또한 2019년 자유한국당 대외협력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기도했다.
장윤정은 당시 소속사를 통해 "저를 기억하고 반겨주신 많은 분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며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너무나 큰 관심과 응원 속에 용기를 내어 여러분께 솔직하게 제 마음을 전하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라고 이혼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현재 두 아이의 엄마인 저는 지난해 초 남편과 각자의 길을 가게 됐습니다. 오랜 고민 끝에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되었지만, 서로의 합의로 아이들 양육은 제가 맡고 있으며 저희 두 사람은 앞으로도 부모로서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장윤정은 "활동에 앞서 무엇보다 여러분께 거짓 없는 모습이고 싶었습니다"라며 "앞으로 저는 보다 행복한 내일을 위해 노력할 것이고 방송인으로서는 책임 있는 자세로 모든 일에 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에 대한 믿음으로 파트너가 되어준 분들, 그리고 관심과 격려 보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방송인 장윤정에게 주어지는 일들에 감사할 줄 알며, 최선을 다해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ananewsent@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