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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풀원 박목사' 추악한 실태 공개 "옷 벗긴 후 생식기 안마시켰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10-16 17:09

'수풀원 박목사' 추악한 실태 공개 "옷 벗긴 후 생식기 안마시켰다" (사진-궁금한이야기Y 캡쳐)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수풀원 박목사 실태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궁금한이야기Y'에서는 24명의 자매들이 생활했던 보육원, '수풀원' 목사가 파헤쳤다.

이날 한 여성은 "부모가 없던 24명 아이들이 자매처럼 지내던 곳이 수풀원"이라고 정의하며 "우리들 앞에 한 부부가 나타난 뒤로 악몽이 시작됐다"고 했다.

그녀는 "수풀원 목사로 있던 남성인데 매일 밤, 여자 아이들에게 옷을 벗게 한 뒤 생식기 주위 안마를 시켰다"며 "성노리개 생활을 수년 간 당했다. 당시 겪은 충격적인 장면들로 인해 우울증,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라고 해 충격을 줬다.

수풀원 사태를 접한 시청자들은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다. 현재까지 박씨가 목사를 어떻게 유지할 수 있었는지에 의문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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