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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개천용 등장인물•출연진•인물관계도 총정리, 총 몇부작?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10-25 14:30

날아라 개천용 등장인물•출연진•인물관계도 총정리, 총 몇부작? 사진=날아라 개천용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의 권상우, 배성우등 각양각색의 출연진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날아라 개천용’ 측은 23일 예고편을 공개한 가운데 드라마의 출연진과 인물관계도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날아라 개천용’은 억울한 누명을 쓴 사법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대변하는 두 남자의 뜨거운 이야기로 권상우와 배성우김주현 정웅인 김응수 조성하 김갑수 안시하 이원종 박지일 이순원 김혜화 차순배가 출연한다.

박태용 역을 맡은 권상우는 39세의 변호사로 어렸을적 어머니를 잃고 방황을 하다.  나보다 공부 못했던 애들이 더 잘 나간다는 이유로 새엄마의 도움으로 사법고시를 공부하며 변호사를 꿈꾼다.

이후 박태용은 사법연수원에서 꼴등을 하지만 이후 국선재벌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국선전담 변호사로 건당 30만원을 받고 일한다. 그러던 중 화려한 비상을 앞둔 기회가 찾아온다. 그것은 살인누명. 재심만 하면 세상 뒤집어지는 사건이다. 어떤 만남은 운명이고, 삶이 바뀌는 변곡점이다. 자, 이제 고졸 변호사 박태용이 저 거대한 사법 권력을 향해 돌진한다.

박삼수 역을 맡은 배성우는 38세의 기자로  나쁜 놈들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 때문. 그보다는 관심 받고 싶어서 기자를 하며 에스대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포항 보신탕집 막내아들로 태어나 늘 살생과 붉은 피를 보고 자랐다. 초등학교 2학년 때 한글을 겨우 깨우쳤다. 초중고 내내 전교꼴등. 학창시절 내내 할 일도, 하고 싶은 일도 없었으나 독학으로 재수를 하면서 비로소 공부의 즐거움을 깨달았다. 기적같이 수능 점수를 올려 수천대학교 입학!

영현전자 공장에서 하루 3000대씩 tv 모니터를 생산하다 우연히 기자가 된다. 2000년대 초반 당시 잘 나가는 인터넷매체 설립자가 박삼수의 글발을 보고 서울로 부른 것. 노트북 들고 서울 사대문 안으로 첫 출근한 2010년 5월 아침, 시청역에서 광화문까지 걸어가며 '이 찬란한 5월 햇살이 나를 위해 쏟아지는구나!'라고 착각했다.

이유경 역을 맡은 김주현은 30세의 뉴스앤뉴 기자로 
신입기자로 입사하자마자, 박삼수와 강릉 출장을 떠나 정명희 사건으로 첫 특종을 했다. 금수저 출신이지만 타인에 대한 공감력이 뛰어나고, 취재를 시작하면 물불 가리지 않고 씩씩하다. 

유경은 가진 것 없고, 가방끈 짧아, 내세울 것조차 없는 태용의 뜨겁고도 정의로운 활약에 심장이 뛰곤 한다. 이것은 존경인가, 사랑인가. 가끔 자기도 헷갈린다. 

장윤석 역을 맡은 정웅인은 45세 대검 부부장 검사로 태용처럼 전라도 시골 흙수저 출신이지만 공부 하나 끝내주게 잘해 신분 상승. 초임지가 서울중앙지검인 엘리트 검사. 딱 한 번 인사에서 물먹어 삼정지방검찰청에 발령. 이때 불성실한 수사로 다은슈퍼 3인조 강도치사사건 조작에 가담, 훗날 박삼수 기자, 박태용 변호사와 싸움이 시작된다.

검사일을 계속하기보다 정치권으로 자리를 옮길까 고민 중. 장인이 강철우 서울시장. 간사하고 계략에 능하지만, 자유분방한 일면도 있다. 법원 출입 기자였던 삼수와의 인연으로 선배인양 그를 종종 챙기면서 인간적으로 진심어린 걱정과 조언을 보이기도 한다.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은 총16부작으로 예정됐다.

한편,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은 오는 30일 오후 10시에 첫방송된다.



ananewsen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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