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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색팽이버섯, 라이브쇼핑 4분만에 매진 "10개 농가중 8곳 폐업" (사진-맛남의광장 캡쳐) |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맛남의 광장'에 갈색 팽이버섯이 등장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 백종원은 갈색 팽이버섯 농가를 찾았다.
이날 갈색 팽이버섯 연구원은 백종원을 만나 "이걸 개발한 이유가 일본에 가는 팽이버섯 종자 로열티를 절감하기 위한 것도 있다"라고 밝혔다. 하얀 팽이버섯은 일본에 연간 10억 원의 로열티를 주고 있다고. 연구원은 "갈색 팽이버섯이 더 빨리 생산된다. 여러 가지 면에서 생산비가 절감되는 장점이 있다"라고도 알렸다.
하지만 큰 장점에도 불구하고 갈색 팽이버섯은 극히 일부만 생산되고 있었다.
관계자는 "점점 찾는 소비자들이 없다. 지금은 전체 팽이버섯 농가에서 차지하는 게 5%도 안될 거다"라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농민 역시 "폐기도 많이 했다. 10개 농가 중에서 여덟 농가 정도는 폐업했고, 다들 지금 손해를 보면서 생산하고 있다"라고 안타까운 현실을 전했다. 또한 "소비자들은 갈색이라 상한 줄 알더라. 이 인식을 바꾼다는 게 쉽지가 않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백종원은 갈색 팽이버섯 마늘 볶음과 갈색 팽이버섯 불 소스 떡볶이를 선보였다.
이어 300박스 판매 라이브쇼핑을 펼쳐 4분 만에 완판행진을 펼쳤다.
제작진은 긴급 회의를 거쳐 추가 물량 200박스를 확보했지만, 이마저도 2분 만에 품절돼 놀라움을 안겼다.
ananewsent@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