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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살아있다' 촬영지 '알프스 리조트'도 덩달아 인기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11-06 16:42

'나는 살아있다' 촬영지 '알프스 리조트'도 덩달아 인기(tvN ‘나는 살아있다' 방송화면 캡체)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나는살아있다’ 촬영지인 알프스 리조트가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나는 살아있다’에서는 김성령, 김민경, 이시영, 오정연, 김지연, 걸그룹 '(여자)아이들' 우기가 폐허가 된 알프스 스키장에 도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폐허가 된 음산한 분위기의 알프스 스키장을 보며 두려움을 표했다. 교관들은 아찔한 높이의 건물 옥상에서 저마다 루프에 의지해 하강했다. 특전사 707 대테러 특수임무대대 이창준, 박수민 교관에 이어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박은하 교관 또한 남다른 포스로 모습을 드러냈다.

박은하 교관은 멤버들의 밝은 인사에도 “여러분 놀러왔느냐”라며 “이곳은 재난상황을 대비한 종합생존훈련소다. 도시나 자연에서 겪을 수 있는 재난상황을 대비하고 극복하는 훈련을 받을 거다”고 말해 멤버들을 긴장하게 했다.
 
한편 방송과 동시에 화제가 된 알프스 스키장은 강원도 고성군에 위치하고 있다. 일제 강점기 때부터 운영되던 국내 최초의 스키장으로 1970년대까지 전국동계스키대회가 열리기도 했으나 민간경영으로 바뀐 후 경영 악화로 2006년 4월부터 운영이 중단됐다. 이후 재개장에 대한 소식이 몇차례 들려왔으나 현재까지 재개장에 대한 일정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ananewsen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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