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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후조리원' 차태현엄마 등장, 아기목소리 흉내에 '화들짝' 사진= tvN 드라마 '산후조리원방송화면캡처 |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배우 차태현의 엄마로 알려진 성우 최수민이 tvN 드라마 '산후조리원'을 통해 배우로서 첫걸음을 내딛었다.
최수민은 2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을 통해 배우로서 첫 연기 도전에 나섰다. 성우 경력만 30년 이상인 최수민에게는 새로운 도전이며 도약이다.
극 중 최수민은 세레니티 조리원의 베테랑 간호사 안희남 역을 맡았다. 평소 차분하고 진중한 목소리지만 갑작스레 아기에 빙의한 목소리로 엄마들을 놀라게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최수민은 성우 본업을 살려 딱풀이를 흉내내는 목소리 연기를 펼쳐 보는 이들을 놀라게했다. 30년 경력의 베테랑의 면모를 보여준것이다.
최수민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산후조리원' 관계자 측은 "아기의 마음을 대변해줄 수 있는 베테랑 선생님 캐릭터를 만들었고, 이 역할은 배우보다는 목소리 연기가 가능한 성우가 해야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푸근하면서도 아기들과 함께 일해와서 해맑은 이미지의 성우분을 찾다가 최수민 성우님이 적격이어서 함께 작업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산후조리원'은 리얼한 출산과 그이후의 모습을 다루는 드라마로 매주 월, 화 밤 9시 방송된다.
ananewsent@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