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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씨(좌)는 17일자 문자 3개 18일(오후 1시 기준) 2개를 받은 반면 B씨(우)는 17일자 25 개 문자 18일자 12개의 문자를 받았다. 위 사진처럼 일부 수신(오류)에 대해서는 각 이동통신사의 기술적인 문제로 개선이 시급해 보인다./아시아뉴스통신=조용호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조용호 기자] 요즘 청정지역으로 알려진 전남 순천시와 광양시 등이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매일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들 시와 구례군, 고흥군 등 전남 동부권 시군에서 확진자 발생에 따른 동선 및 예방수칙 등을 재난안내 문자를 통해 시민들에게 발송하고 있지만, 이러한 재난 문자가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등 재난 발생시 스마트폰 이동통신 기지국 반경 15km 내 불특정 다수에게 문자를 발송한다.
그러나 재난 문자를 수신하지 못하거나 일부만 수신하는 경우가 있어 체계적인 방역에 문제를 노출하고 있다.
이처럼 안전 안내 문자 발송(수신)에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각 이동통신사의 시스템 점검이 요구된다.
또 이러한 문자 오류는 방역 당국의 체계적인 방역의 허점이란 지적과 함께 최근 확진자가 많이 늘어난 것이 아닌가 의심된다.
이에 순천시 안전총괄과는 핸드폰에서 '안전디딤돌' 앱 설치 후 수신을 받을 것으로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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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디딤돌' 앱 설치 방법./아시아뉴스통신=조용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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