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KBS 2TV '같이 삽시다' 캡처)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강부자의 나이와 남편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일 오후 12시 55분부터 KBS Drama에서 강부자가 게스트로 출연한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가 재방송되면서다.
이날 강부자는 오랜 결혼 생활의 비결에 대해서 "참아야지. 세상에서 이묵원, 강부자가 깨졌다 그러면 '이묵원이가 많이 참았겠지, 그부인이랑 사느라고 애썼겠지' 그러겠지만 내가 많이 참고 살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겉으로는 선해 보이지만 화나면 무섭다. 신혼 때도 이 사람이 화가 좀 났구나 하는데 한 번만 더 하면 뭐가 날라온다. 신혼 장롱에다가 재떨이를 던지고 그랬다. 잘못한 것도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또 "바람이야 많이 폈다. 다 알면서 모른척했다. 첫째가 아장아장 걸을 때도 사흘씩 안 들어와도 그걸 입 밖에도 안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묵원은 지난 1962년 KBS 2기 공채탤런트로 정식 데뷔해 '수사반장', '전원익리' '옥녀', '영웅일기', '삼김시대'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왔다.
강부자는 지난 1967년 이묵원과 결혼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