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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채무 전재산 걸린 두리랜드 "빚만 180억원대"(사진=방송화면) |
배우 임채무가 '두리랜드'로 인해 160억원의 빚을 지고있다고 밝혔다.
21일 재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김희철이 산다라박, 이호철 등과 두리랜드를 방문했다.
임채무는 "89년도에 시작해서 90년에 오픈했다. 그때 빚을 40억 정도 안고 시작했다. 지금 정확히 한 160억"이라고 두리랜드로 인한 빚을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김희철은 "160억이면 땅을 팔면 되지 않느냐"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고 임채무는 "삶의 스타일이다. 배는 고파도 아이들 노는 모습 보면 좋고 재밌다. 고민 없는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나도 고민 없어진다"고 말했다.
두리랜드는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놀이공원이다. 1991년 개장해 2017년 리모델링을 위해 3년 동안 폐업했다가 지난 4월 24일 재개장 했다. 한 방송에서 임채무는 자신의 놀이공원에 대해 "빚이 어마어마하게 있다"며 "솔직히 공개하면 총 180억 원에서 190억 원 정도이고, 은행에만 140에서 150억 원의 빚이 있다"고 털어놨다.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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