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김우빈의 공식 인스타그램이 개설됐다.
지난 26일 김우빈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기쁜 소식 전해 드립니다."라며 "우빈 씨가 오늘 드디어 공식 인스타그램을 오픈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많이 놀러와 주시고 우빈 씨와 좀 더 가깝게 소통 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이후 김우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김우빈입니다."라고 첫 글을 남겼다.
특히 김우빈의 계정은 하루 만에 팔로워 30만 명을 넘어서며 그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김우빈은 '상속자들', '학교 2013', '신사의 품격', '마스터', '스물', '기술자들', '친구2'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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