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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에라프로젝트 미스터트롯 공식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임영웅이 방탄소년단에 이어 11월 브랜드 평판 2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27일까지의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154,486,827개에 기인,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2020년 11월 가수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방탄소년단, 임영웅, 트와이스, NCT, 블랙핑크, 아이유, 영탁, 임창정, (여자)아이들, 마마무, 이찬원, 백현, 나훈아, 오마이걸, 화사, 세븐틴, 아이즈원, 이승기, 강다니엘, 제시, 엑소, 여자친구, ITZY, 레드벨벳, 노을, 송민호, 에이핑크, 정동원, 적재, 태연 순으로 나타났다.
임영웅 브랜드는 유튜브와 커뮤니티에서 강력한 팬덤을 구축하며 예능과 광고등 다양한 활동으로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1위를 거머쥔 방탄소년단은 최근 ‘BE’ 싱글앨범으로 전 세계 음악 차트를 휩쓸고 있다. 2위 임영웅 경우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 진 출신으로 2020 트로트 유행을 불러온 인기 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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