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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배우 이수 "결혼 꿈꿔도 되나..."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12-04 07:42

성인배우 이수 "결혼 꿈꿔도 되나..."

언니한텐' 성인배우 이수가 결혼을 꿈꿨다.

지난 3일 방송된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 성인배우 이수의 고민이 이어졌다.

일상적으로 성인배우는 좋은 시선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는 "성인 배우가 되고 싶어서 된건 아니었다. 저예산 데뷔 영화에서 노출씬과 베드씬을 찍고 난 뒤로 성인 쪽으로만 일을 하게 된 것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 직업이 처음에는 많이 부끄럽고, 음지의 직업이라고 생각하는 일이다 보니까 주눅 들고 그랬다. 근데 쉽게 마음먹고 한 일이 아니라 쉽게 포기하고 싶지 않더라"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연기 욕심이 많이 생기더라. 그러면서 보람을 느끼니까 여기서라도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되어보자 싶었다"는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이수는 촬영 현장에 대해 "그래도 내가 전문적으로 열심히 하는 분야에 대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며 연기를 하는 자부심을 거침없이 드러냈다.

한편,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는 결혼과 동시에 끝없이 확장되는 여자들의 유니버스. 동시에 무한대로 늘어나는 여자들의 고민거리를 나누는 시간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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