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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호 여자후배 폭행 사건 후 일용직 노동자의 삶 '선택'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12-07 22:50

최철호 여자후배 폭행 사건 후 일용직 노동자의 삶 '선택'

최철호가 여자후배 폭행 사건 후 일용직 노동자로 살고있다고 전했다.

7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최철호의 근황이 공개됐다.

유명 배우였던 최철호는 지난 2010년 여자 후배 폭행 사건으로 방송계를 떠났다.

당시 최철호는 폭행을 부인했지만, CCTV가 공개되며 거짓말 논란까지 휩싸였다.

최철호는 “큰 잘못을 했고 그 일로 인해 내 인생이 점점 내리막길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점점 여기까지 왔다.죽을까도 생각해봤다”라고 덧붙였다.

최철호는 “아내와 아이들은 처갓집으로 가고 부모님은 요양원으로 가셨다”라며 “연극 후배로부터 물류센터 일을 알게 돼 현재 일용직 택배 상하차를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철호는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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