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8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광양시, 전기자동차 보조금 추가 지원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조용호기자 송고시간 2020-12-08 13:48

전남 광양시에서 전기자동차 보조금 추가 지원사업에 나선다. /아시아뉴스통신=조용호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용호 기자] 전남 광양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저탄소 녹색 도시 실현을 위해 ‘2020년 하반기 전기자동차 보조금 추가 지원사업’에 나선다.

8일 시에 따르면 지원 차량은 전기승용(초소형 포함) 109대, 전기화물(소형) 94대로 출고 등록순으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며, 전기승용 1대당 최대 1660만 원, 전기초소형 840만 원, 전기화물(소형) 264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가능 차종은 환경부 전기차 충전소(https://www.ev.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구입을 희망하는 전기차 제조·판매점, 대리점 또는 영업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광양시에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시민, 관내 법인·기업이며, 개인은 1대, 법인·기업은 3대까지 지원된다.

보조금을 받은 자는 2년 동안 의무적으로 운행해야 하고, 추후 차량 폐차 시 배터리를 시에 반납해야 한다.

손장일 기후환경팀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적극 반영한 것으로, 내연기관차를 친환경 전기차로 대체함으로써 저렴한 유지비는 물론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일 수 있게 됐다”며,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cho55437080@daum.net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