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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조선해양 로고 |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 주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16일 오후 1시 46분 기준 한국조선해양은 전날보다 1.38%(1500원) 오른 1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유럽, 버뮤다 및 아시아 소재 선사들과 17만 4000㎥급 LNG운반선 4척과 31만 8000t급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금액은 약 1조 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4척의 LNG선은 모두 길이 299m, 너비 46.4m, 높이 26.5m로, 현대중공업과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각각 3척, 1척씩 건조돼 2024년 하반기까지 글로벌 에너지 기업인 쉘(Shell)의 용선용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한국조선해양의 올해 누적 수주량은 100척, 금액으로는 79억 달러(약 8조 600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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