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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리그 11호골·득점 공동 선두' 토트넘, 리버풀에 1-1 무승부(전반종료)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0-12-17 05:47

(사진=토트넘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손흥민선수가 리그 11호골을 기록하면서 리그 득점 순위 공동 1위에 오른 가운데 토트넘이 전반전을 1-1로 마쳤다.

토트넘 핫스퍼는 17일 오전 5시(한국시간) 안필드에서 리버풀과 2020-21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해리 케인, 손흥민선수, 베르바인, 로 셀소, 시소코, 호이비에르, 벤 데이비스, 다이어, 알더웨이럴트, 오리에, 요리스가 선발로 나섰다.

후보에는 조하트, 레길론, 조 로든, 해리 윙크스, 은돔벨레, 델리 알리, 루카스 모우라가 이름을 올렸다.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피르미누, 살라, 마네, 존스, 바이날둠, 조던 헨더슨, 로버트슨, 파비뉴, 윌리엄스, 아놀드, 알리송이 선발로 나섰다.

후보에는 켈러허, 케이타, 체임벌린, 미나미노, 오리기, 필립스, 윌리엄스가 이름을 올렸다.

전반 1분도 지나지 않아 아놀드가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벗어났다.

전반 8분 벤 데이비스가 돌파 후 크로스를 시도했으나 수비수에게 막혔다.

전반 10분 리버풀의 프리킥 상황 로버트슨의 크로스를 피르미누가 머리로 득점을 노렸으나 골키퍼에게 막혔다.

전반 20분 로버트슨의 컷백 패스를 받은 살라가 왼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키퍼 정면으로 가면서 막혔다.

전반 25분 살라의 슈팅이 토트넘의 수비수 발에 맞고 골키퍼의 키를 넘기면서 들어가면서 리버풀이 0-1 리드를 잡았다.

전반 28분 존스가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키퍼에게 막혔다.

전반 32분 토트넘의 역습상황 로 셀소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선수가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하면서 경기는 1-1 동점이 됐다.

전반 34분 피르미누가 오른발 슈팅을 날렸으나 골키퍼에게 막혔다.

전반 40분 마네가 2명을 제치고 오른발 슈팅을 날렸으나 골키퍼 정면으로 가면서 막혔다.

한편, 이 경기는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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