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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3회 문학사랑축전에서 원로문인 안영진 문학평론가가 공로상을 수상했다. |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행사장 입구에서 체온 체크, 손 소독, 참석자 서명, 표시된 좌석에 거리두기를 실시하며 시상자들에게 상을 수여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먼저 문확예술 공로상 부문은 원로문인 안영진(90) 문학평론가가 수상했다.
안 평론가는 대전과 충남이 분리되기 전에 충남문인협회장과 충남 예총회장을 역임했으며 대전일보 편집국장, 중도일보 주필을 역임한 원로 문학. 언론인이다.
안 평론가에게는 상패와 서예가 조태수 충청서도협회 회장이 쓴 휘호가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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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회 정훈문학상은 윤충, 김명동 시인이 각각 수상했다. |
윤충시인은 정훈 선생의 시 창작 지도를 받은 제자로 그동안 문학성이 뛰어난 세권의 시집을 발간했다.
김명동 시인은 대전 동구문학회 회장으로 지역문학 발전에 기여했으며, 현재 충북 영동문인협회 회장으로 봉사하고 있다.
이들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축하 휘호, 상금 100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이어 화가 김정수(보문미술협회장 역임, 현재 충청예술 초대작가회 회장), 사진작가 이완희(사진산책 자문위원, 충청예술 초대작가), 서각가 고재윤(충청서도 임원, 충청예술 초대작가), 성악가 성문원(소프라노, 쏘올 브릿지 대표), 시낭송가 김춘경(시인, 대전시마을문학회 회장), 디카 시인 장용자(시노래예술마당 대표) 등이 예술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20을 빛낸 예술가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소설가상’에는 김도운(한밭소설가협회 사무국장) 소설가가 상을 수상했다.
김 소설가는 금강일보 기자, 부장, 부국장을 역임했으며 2020년에 소설집 『씨간장』을 발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인터넷문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시인 이선희씨(문학사랑협의회 이사), 수필가 서옥천씨(백마문학회 임원), 시조시인 류용곤씨(대전시조시인협회 임원)가 ‘제 77회 한국인터넷문학상’을 수상했다.
끝으로 문학사랑 신인작품상 시 부문에는 서재용, 이태연, 송정빈, 이성자, 홍인숙 시인이 수상했으며 수필부문에는 고영덕, 나숙희, 안후영 수필가가, 소설부문에는 김하겸 소설가가 각각 수상했다.
이번 축제에는 양동길 시인과 김성숙 시조시인의 사회로 진행을 맡았으며 문학평론가 리헌석(문학사랑협의회 이사장)과 수필가 박종국(문학사랑협의회 회장), 시조시인 김영수(대전문예대학 학장), 시인 엄기창(한국문학교육연구원 원장), 시인 김선호(한밭대학교 학장 역임), 김용복(충청예술문화 주필), 소설가 이광희(아시아뉴스통신 대전충남본사 대표이사), 서예가 조태수(충청서도협회 회장) 등 8명이 시상했다.
2kwang2@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