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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소상공인 협동조합, 구례군 소상공인들을 위한 활로 찾기에 나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안지희기자 송고시간 2020-12-22 09:43

[아시아뉴스통신=안지희 기자] 전남 구례군 소재의 ‘한마음협동조합’은 지역의 영세 소상공인들이 갖는 소규모·지역적 유통·영업에서 벗어나 협동조합으로 힘을 합쳐 규모화·전국화하여, 참여 조합원의 경제적 이익을 향상시키고 잉여금으로 지역 사회에 공헌하고자 출범했다.

구례군 소상공인 연합회의 지원을 받아 뜻을 같이하는 소상공인 5인을 모아 협동조합을 설립했다. 

‘한마음협동조합’ 사업체는 구례군 지역경제 공동체 사회적 협동조합의 자문을 받아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하고 사업계획을 지역의 소비자, 소상공인과 공유하기 위한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영세 소상공인 공동 마케팅 및 컨설팅./아시아뉴스통신 DB

‘한마음협동조합’은 영세 소상공인들의 매출과 수익 증대를 위해 공동마케팅 구축, 비용 절감을 위해 공동 생산, 공동 물류센터 설립 등 협업 방안을 수립하고 실천하기 위한 사전 작업을 마쳤다. 

더불어 ‘20년도 소상공인 협력화 사업’에도 선정되어 사업영역을 점차 일반 소상공인에게로 확대하고 있다.
 
공동 마케팅 제작물은 구례군 주요 관광거점(구례구역, 버스터미널 등)에 배부되어 있다./아시아뉴스통신 DB

이런 사업의 효과로 협업에 참여한 소상공인들은 비용 절감과 함께 매출과 수익이 최대 100% 가깝게 증가했다고 감사 인사를 협동조합 측으로 전해왔다. 앞으로 협동조합은 수익성 개선의 효과를 발판으로 코로나19 극복과 신규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비대면 판매를 강화하기 위한 O2O 서비스를 도입시켜 새로운 판로 개척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마음협동조합’ 박정선 이사는 ”지속적으로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조합가입을 확대하고 성장을 도모할 생각이며 이후에는 자체 브랜드 및 공동마케팅으로 브랜드파워를 구축할 계획이다“라며 ”코로나 극복과 지역의 소득증대에 밑거름이 되며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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