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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린데만, 김연진 아나운서 만나자 '화색'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12-23 22:47

다니엘 린데만, 김연진 아나운서 만나자 '화색'

'아이콘택트' 다니엘 린데만이 김연진 아나운서를 보자 웃음을 지었다.

23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서는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출연했다.

다니엘의 소개팅을 주선한 사람은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와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였다.

다니엘을 미소짓게 만든 소개팅 상대는 프리랜서 아나운서 김연진이었다.

다니엘은 김연진의 등장에 기쁜 마음을 드러냈으며 다니엘은 보는 이들의 걱정과 달리 자연스럽게 대화를 주도했다.

눈맞춤 시간이 끝나고, 다니엘은 이날이 자신의 첫 소개팅이라고 고백하며 소개팅 자리인지 모르고 나와 더 나은 모습으로 나오지 못한 사실을 안타까워했다. 이어 다니엘은 소개팅 전 정했던 신호로 '쌈밥'을 언급하며 김연진을 향한 호감을 표현했다.

다니엘은 알베르토, 몬디가 절대 하지 말라고 충고한 독일 유머를 선보였고, 이에 분위기가 급격히 가라앉으며 위기를 맞이했다. 더불어 독일 속담까지 하려 하자 알베르토, 몬디가 다급하게 눈맞춤방을 찾아가 다니엘을 불러내 조언을 건넸다.

다니엘은 이후 다시 대화를 이어가다 "저 어때요?"라고 돌직구를 건네며 크리스마스 데이트를 제안했다. 이에 김연진이 "네 갈게요"라고 응답하며 커플 탄생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채널A '아이콘택트'는 특별한 사연을 가진 이들이 '눈맞춤'이라는 첫 경험을 통해 진심을 전하는 '침묵' 예능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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