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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성우하이텍 주가 23% 급등세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 촉각' |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성우하이텍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11시 14분 기준 성우하이텍은 23.88%(960원) 상승한 4980원에 거래 중이다.
애플이 자체 설계 배터리 기술을 적용한 전기차를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K배터리' 3사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3일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2024년까지 자율주행 승용차를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관련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애플의 차량 사업 핵심에는 자체 설계한 배터리 기술이 자리를 잡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은 배터리 내 셀의 용량은 키우고 파우치와 모듈을 없애는 대신 활성물질을 더 넣는 '모노셀' 디자인을 사용할 계획이고,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과열될 가능성이 낮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구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nanewsent@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