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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피카츄' 안방 상영... 데프풀 목소리 장착한 피카츄 활약상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12-25 22:51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영화채널 OCN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25일 오후 10시부터 '명탐정 피카츄'를 방송하자 영화 제목이 실검 1위까지 오르는 등 관심이 높다.

명탐정 피카츄’는 범죄 사건 해결과 세상을 구할 피카츄의 기상천외한 모험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외전인 동명의 게임을 원작으로 모션 캡처를 통해 20년 이상 사랑 받아온 피카츄와 포켓몬들이 최초로 실사화한 영화로 할리우드 톱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역사상 처음으로 말문이 터진 ‘피카츄’ 역할을 맡았다.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중년 아저씨 목소리를 장착한 상당한 수다쟁이인 캐릭터의 특징을 ‘데드풀’에서 이미 인정 받은 찰떡 같은 목소리 연기를 선보인다. 영화는 아버지 해리 굿맨의 사망 소식을 들은 아들 팀(저스티스 스미스)은 유품을 정리하기 위해 포켓몬과 인간이 더불어 사는 도시 '라임시티'를 찾는다. 라임시티에 머물겠다는 아버지의 고집으로 인해 오랜 기간 떨어져 지내면서 포켓몬을 싫어하게 됐던 팀은 우연한 기회로 피카츄와 대화를 할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된다. 영화는 팀이 기억을 잃은 피카츄와 함께 아버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알아내기 위해 떠나는 기상천외한 모험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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