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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국가 Winnie Shin 선교사, '가장 안전한 도피성'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12-27 22:20

보안국가 Winnie Shin 선교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가장 안전한 도피성"

시11:1절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너희가 내 영혼에게 새 같이 네 산으로 도망하라 함은 어찌함인가”

하나님께 도망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도피인 것을 가르쳐주신 지혜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다윗은 지금 고난속에서  하나님께 피했습니다. 그러나 주위 사람들, 혹은 영적  어둠의 음성은, '새 같이 네 산으로 도망하라!'고  잘못된 권면, 미혹합니다. 다윗이 '너희'라고 부른 자들이 다윗을 '새' 로  비유해서 '산'으로 피하라고 합니다. 여호와께 피해 안전한 다윗에게 '새처럼' 산으로 피하라 합니다.  일반적으로 '새'는 믿음이 좋거나 견고한 자들을 지칭할때 사용하는 단어가 아닙니다. 새의 일반적인 습성은 작은 소리나 움직임에도 소스라치게 놀라며 앉아있던 자리를 박차고 도망합니다. 또한 잘 속아서 사냥꾼의 올무에 잘 잡힙니다. 새같이 행동하라는 것이 영적으로 건강한 권면은 분명히 아닙니다. 믿음이 견고하여  흔들리지 않는 유업을 선택하는 사람들은 여호와께 피하는 사람들입니다.

다윗은 다른 많은 시편을 통해 자신이 얼마나 하나님 중심적이며 말씀 중심적인지 고백했습니다.  시편 31편 2절  ~ 3절에서는 여호와를 자신에게  '견고한 바위'와 '구원하는 보장'이  되게 해달라 기도합니다. 또 '주는 나의 반석과 산성' 이시니 그러므로 주의 이름을 인하여 나를 '인도'하시고 '지도'하소서라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고 보호받고 있는 다윗에게 들리는 미혹의 말들은 효력이 없이   힘을 잃는 것을 봅니다. 

코로나로 전세계가 시끄러울때 안식년 기간 벤쿠버에서 가족끼리 공부, 운동, 말씀 비축하는 하루 하루 살았습니다. 캐나다에 가서 안식년하는데, 볼곳도 많은데, 아쉽겠다는 말들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계획하신 것은 코비드 안식였습니다. 우리에게 참 안식은 날마다 2시간에서 길게는 4시간씩 하브루타 큐티 말씀 나누고, 중보 기도하고, 성경개관 통독할 때 예수님의 사랑을 만나고 회개하고  하늘 큰 영광을 누리는 은혜 안에 거하는 것이었습니다. 

2020년 말씀이 '지성소에 들어가라! 안식에 거하라' 였습니다.  코비드 19로 전세계가 위축되고 생명을 잃어가는 고난속에서도 말씀의 지성소를 허락하신 은혜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시편 31편 다윗의 고백 중, 여호와는 견고한   바위, 구원의 보장, 반석이요, 산성이라고 고백했는데, 전 코비드 19 때문에 말씀의 지성소를 가족 가운데 세우신 은혜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보안국가로 다시 선교준비 해야했습니다. 한국에 SMPD 훈련 위해  가족들보다 먼저  혼자 입국했습니다. 수원에 있는 D-SHARE 미션 게스트 하우스에 머무는 큰 특권을 얻었습니다. 첫날 전화도 인터넷에 안되는 초유의 사태에 들어갔습니다. 한국온 첫날 새벽 3시에 잠에서 깼습니다. 그리고 서서 기도했습니다. 자가격리로 밖으로 나갈수도 없고, 외부인이 들어올 수도 없었습니다. 유일하게 세상과 연결할 수 있는 전화와 인터넷 와이파이가 끊기니 저는 간절히 기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날의 기도는 제 평생에 잊을수 없는 기도를 성령님께서 인도하셨습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신정화가 세상과 완절히 단절된 그 상태에서  만날 수 있는 하나님 편에서 절호의 찬스를 놓치실 리가 없으시는 분이셨습니다. 저를 만나시려고 그런 환경을 만드신 하나님이 깨달아지자 인간적 불평이 오히려 깊은 감사로 바뀌었습니다. 그후로도 전등이 갑자기  꺼져서 10일을 어둠속에 있었지만, 전동이 꺼지니 제 안에 예수님의 말씀의 빛이 더욱 빛이 났습니다. 

사람들의 눈으로 보기엔 다른 방법이 더 안전하고 지혜로운거 같지만, 예수님이 가장 지혜로운 분이신 것임을, 또 하나님이 가장 안전한 요새시요, 산성이신 하나님을  오늘 본문 말씀 통해 다시 한번 깨닫게 하신 은혜의 하나니을 찬양합니다. 

이 시대를 다윗처럼 살고 싶은 제게 하나님은 코로나 19를 통해 다시 말씀의 지성소로 피해 안식하게 하신 은혜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앞으로도 누가 뭐래도 말씀안에 살아계신 하나님께 달려감으로 가장 강력한 말씀과 성령의 보호막에 들어가게 하신 기적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만 올려드립니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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